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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장인건설 입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모두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길 바라며 여름철 누수에 대해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여름철 장마가 시작된 후부터 누수문의 전화가 많이 오는데요, 누수현상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외부 크랙으로 빗물이 들어오는 경우 창호 주변 실리콘 노화로 인해 빗물이 들어오는 경우 등 장마철에는 누수를 조심해야 합니다 발코니에서 들어온 빗물이 벽체 밑으로 스며들어 아랫집 천장에 물이 떨어져서 피해보상을 해줘야하는 상황까지 올 수가 있습니다.  ▲ 창호 주변 실리콘 떨어짐 현상 창호 내부 경우에는 햇빛을 오랜시간 많이 받으면 실리콘이 삭아서 벗겨져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 실리콘을 다시 시공하지 않으면, 벗겨진 부위로 빗물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 창호 주변 실리콘 재시공 후 기존 실리콘을 제거 후, 실리콘을 재시공해야 한답니다. 기존 실리콘을 제거하지 않으면 얼마못가서 실리콘이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 옥상 방수층 크랙 발생 공장 및 아파트 빌라 등 주거공간 옥상 누수문의로 현장을 방문하면 옥상 에폭시의 크랙으로 인해 누수가 발생되는 현상이 생기는데요, "간단한 크랙이니 상관없겠지~" 하는 생각하시면 큰일날 수 있습니다! 크랙부분으로 빗물이 타고 내려와 집안을 비롯한 사무실에 피해를 입습니다. 크랙 발생 시, 시공방법은 기존 방수층을 제거한 후 청소를 깨끗히 하여 이물질을 없앤 다음에, 하도 (콘크리트와 방수층의 접착 용도) 중도 (방수층 형성) 상도 (방수층 코팅) 시공을 합니다.  ▲ 기존 방수층 제거  ▲ 방수 재시공 무더운 여름철 잦은 우천과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길 바라며 고객과 소통하는 기업 사람을 중요시하는 기업 탁월한 기술 시공력 꼼꼼한 마무리 장인건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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